2011년 12월 23일 금요일

최종병기활 토렌트 피춰


이 병 말이 아니었다. 이마 한쪽이 길게 찢어져 기 피가 주르륵 흐르고 있었으며

한쪽 뺨도 토 돌 파편에 맞았는지 시커멓게 피멍이 들었다. 또한 활 오른쪽 팔은

다른 손으로 감싸고 종 렌 있는데도 제멋데로 움직이고 있었다.



“ 하아.. 하아… 최 ”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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